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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무용가 윤혜진(41)이 딸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그림 한 점이 담겼다. 컵 모양의 그림 속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연상시키는 형태들이 눈길을 끈다.
윤혜진은 그림 아래 'By Jion'이라는 글을 덧붙여 딸의 그림임을 드러냈다. 이어 "나 알리"라는 문장도 적어 캐릭터를 설명했다.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47)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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