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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정재(49)가 이민호(34)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leeminho(포토 바이 이민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민호의 SNS 계정도 태그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잔을 들고 환하게 웃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재킷과 바지, 비슷한 톤의 상의를 입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민호가 찍어준 사진 속 그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자세로 훈훈함을 더했다.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동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정재다.
이정재와 이민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사진 = 이정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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