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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보라(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에서 진행된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오셩윤 감독과 함께 '2022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석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음성해설과 배리어프리자막을 통해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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