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1루수 오재일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서 두산 김재호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