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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2)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티아라 효민은 10일 인스타그램에 "TIKI TAKA B cut ...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TIKI TAKA'는 티아라 새 앨범 수록곡이다. 티아라가 컴백을 발표한 가운데, 화보 촬영 당시 사진들이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스타일의 검정색 원피스 차림인 효민이 부츠를 신고 바다에 옆으로 누워 포즈 취하고 있다. 효민의 쭉 뻗은 기럭지 등 남다른 각선미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에선 효민의 8등신 자태에 효민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아라는 오는 15일 새 앨범 '리:티아라(Re:T-ARA)'를 내고 가요계 컴백한다.
[사진 = 티아라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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