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화려한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 치어리더 김연정 '초미니 살짝 올리며'
▲ 치어리더 김연정 '살랑 살랑'
▲ 치어리더 김연정 '군살없는 복근'
▲ 치어리더 김연정 '늘씬한 몸매'
▲ 치어리더 김연정 '상큼 발랄한 매력'
▲ 치어리더 김연정 '물오른 미모'
한편, 흥국생명이 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5-18, 23-25, 25-14)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6연패 수렁에서 탈출하며 시즌 3승 9패(승점 9)를 기록했으며 6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은 1승 11패(승점 5) 최하위에 머물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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