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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아이유가 화제의 '눈물 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4일 아이유는 '멜론 뮤직 어워드 2021'(MMA) 5관왕 달성 후 퇴근길에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아이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이 당시를 포착한 직캠 영상을 올리며 "하품한 거라고 주장했다는 애나(팬클럽 유애나) 나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아무리 내가 안 울어도 그렇지 정황상 하품이 말이 되나. 진짜"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조각집'을 발표한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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