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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남미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알바레즈(아르헨티나)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31일(현지시간) 알바레즈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6개월이다. 맨시티로 이적한 알바레즈는 리버 플레이트로 재임대되어 오는 7월까지 리버 플레이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2살의 신예 알바레즈는 지난 2018년 10월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96경기에 출전해 36골 25어시스트를 기록한 알바레즈는 201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2021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전 우승을 경험했다.
알바레즈는 지난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도 치렀다. 알바레즈는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멤버로 활약하는 등 남미 최고의 유망주로 기대받고 있다.
맨시티의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알바레즈는 우리가 몇차례 지켜봤던 선수다. 알바레즈는 여러가지 공격 역할을 맡을 능력이 있는 선수다. 남미 최고의 신예 공격수 중 한명이라고 믿고 있다"며 "맨시티로 그를 데려오게 되어 기쁘다. 그가 잠재력을 발휘해 탑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알바레즈 영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확정한 아르헨티나 신예 공격수 알바레즈.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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