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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민영(35)이 셀카를 공유했다.
4일 오후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촬영이었을까요? #comingsoon"이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풍성한 갈색빛 머리카락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D사 니트웨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름다운 미모도 빠지지 않았다. 박민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여배우 비주얼을 뽐냈다. 핑크빛 뺨이 사랑스러움을 더한 가운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박민영은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박민영은 배우 송강(27)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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