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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최현석(49) 셰프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22)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4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절 끝났으니까 다이어트 한다"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연수는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네티즌은 댓글로 "다이어트 안 해도 충분히 예쁘다", "화이팅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서 고민영 역을 맡았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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