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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이 손목 부상을 알렸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젠 고쳐서 쓸 나이라더니 계속되는 공연에 무술 합까지 손목이 회복될 기미가 안 보인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팔에 링거를 맞고 있다. "조금만 버텨라"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훈은 지난해 14세 연하의 일본인과 결혼했으며 뮤지컬 '엑스칼리버'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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