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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발레로 만든 탄탄 몸매…마르기만 한 게 아니었네
2022-02-08 07:19:3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신예은(24)이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8일 신예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백을 좋아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상체가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고 몸을 풀고 있는데, 잔뜩 화난 팔과 등 근육에 시선이 쏠린다. 네티즌은 "여신", "예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 FM 라디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자로 청취자를 만나고 있으며, 지난달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을 마쳤다.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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