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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박은영의 남편인 사업가 김형우가 1억 5천만원을 허공에 날린 일화를 털어놨다.
박은영, 김형우 부부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홍성기, 이현이 부부를 만났다.
이날 김형우는 "내가 국책 연구원이던 시절에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냈다. 2013년의 일이다"며 운을 띄웠다.
이에 절친인 홍성기는 "당시 김형우가 13달러였던 비트코인을 샀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넣어둔 컴퓨터를 버렸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박은영을 놀라게 했다.
김형우도 "아마 그 거래소가 파산했을 거다"고 했고, 홍성기는 "지금으로 따지면 1억 5000만원을 버린 셈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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