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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이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10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격리 4일 차 증상. 열은 정상권"이라고 알렸다.
이어 "처음 며칠은 목이 상당히 불편했는데 이젠 코감기처럼 콧물과 재채기 동반. 상당히 건조한 상태"라며 "물 많이 마시고 환기 자주 하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7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한 뒤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돌파 감염 사례다.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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