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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지후(18)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박지후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조 청산의 봄"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후는 웨이브 헤어에 스쿨룩을 연출했다. 새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분위기를 내뿜었다. 박지후와 한솥밥 먹고 있는 배우 한지민(39)은 댓글로 손바닥 박수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후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2학년 5반 '인싸' 온조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는 중이다.
[사진 = 박지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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