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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아의 재활 경과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서 강호동은 이동국에게 "재아는 재활 잘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방송 나올 때 정도 되면 목발을 다 떼고 운동 조금씩 할 거다 아마"라고 답했다.
한편, 재아는 테니스 동계훈련 중 무릎 슬개골 탈구 부상을 입고 재활 성공 확률이 20% 밖에 되지 않는다는 진단에도 확실하게 부상을 방지하고자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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