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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정동하가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정동하는 22일 유튜브 채널 '주파수 라이브'를 통해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동하는 하얀 배경 속에 오로지 마이크 하나를 두고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라이브로 선보여 독보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보는 이들을 몰입시켰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는 정동하가 지난해 1월 발매한 발라드 곡이다. 노래방 인기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데 이어, 1년 내내 각종 음원차트에 머무르며 많은 리스너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오는 3월 2일에는 틱톡의 '주파수 라이브 채널(zufasu.stage)'에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듀엣 챌린지 영상도 공개한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가 극강 고음을 자랑하며 많은 10-20대의 노래방 도전의식을 자극했던 만큼 대중의 많은 챌린지 참여가 예상된다.
[사진 = 뮤직원컴퍼니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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