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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43)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23일 윤혜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Tonight 8:00 pm"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SNS에도 비슷한 게시물을 올렸다.
명품 M사의 무늬 가득한 스타킹이다. 금색 버튼의 재킷을 매치, 하의실종룩으로 마네킹 각선미도 자랑했다.
윤혜진은 감각적인 거울 셀피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발레리나 종아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49)과 결혼 후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엄태웅은 영화 '마지막 숙제'로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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