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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5)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콜릿 듬뿍 넣은 초콜릿 칩 쿠키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직접 만들고 있는 초콜릿 칩 쿠키가 담겼다. 아직 반죽 상태이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초콜릿 칩이 듬뿍 들어간 모습. 판 위에 올라간 큼지막한 반죽 덩어리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낸다. 평소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강수 정인만큼 홈베이킹 솜씨 역시 기대를 모은다.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6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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