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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효진(38)이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김효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지민이가 촬영때 찍어준 사진들"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전념 중인 김효진의 모습이다. 검정색 미니스커트 차림의 김효진으로 늘씬한 기럭지가 단연 감탄을 자아낸다.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은 김효진의 세련된 매력을 배가한다. 네티즌들도 "심쿵", "진짜 독보적이에요 언니는" 등의 반응.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46)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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