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볼빨간사춘기 미니 7집 '서울(Seou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수록곡 '인 더 미러(In the mirror)'에 대해 "굉장히 강렬한 곡이다. 팬분들도 굉장히 좋아하시는 곡이 됐다.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힘들었을 때 거울을 보는 게 너무 싫더라. 내가 너무 못나 보이니까. 그런데 계속해서 그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를 지켜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방법 중의 하나로 나를 마주하고 내 감정이란 상태를 인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를 지켜내고 나면 못나고 아픈 모습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담은 곡이다"고 설명했다.
'서울(Seoul)'은 수많은 계절을 지나며 함께한 서울의 모습을 그만의 감성으로 노래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서울(Seoul)'은 각자의 음악을 사랑했던 그때의 꿈이 여전히 머물러 있는 곳, 내가 사랑했던 서울에서 다시 함께 만날 날을 그렸다.
[사진 = 쇼파르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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