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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김종민의 미모의 요가 강사에게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제주도 하루 살기 미션 중 요가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클래스를 진행할 요가 강사의 미모에 설레했다.
선글라스까지 착용하고 멋있게 걸어 요가 강사 앞에 나타난 김종민은 클래스를 시작하기 전 요가 강사를 향해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다.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요가 강사는 “제주도에서 요가를 가르치고 있는 7년 차 요가강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클래스에 앞서 요가 강사가 멤버들에게 “요가 해보신 적 있냐”고 묻자 김종민은 손을 번쩍 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요가를 배워보니 어떠셨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하루 배웠다. ‘서울 체크인’에서 효리한테. 힘들었다”라고 대답했다.
더 이상 말을 꺼내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김종민 대신 딘딘은 요가 강사에게 “제주도에 사시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김종민은 “제주도가 고향이시냐”고 물었고, 요가 강사는 “서울이다. (제주도에) 온 지 6년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인우가 나서 “혼자 오셨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요가 강사는 “혼자 내려와서 결혼해서 살고 있다”고 대답해 김종민에게 실망을 안겼다.
요가 강사의 대답을 들은 김종민은 “결혼하셨냐. 잘하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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