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34)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고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헷"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옅게 미소 띤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깡마른 팔 선과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앞머리를 일자로 내려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고은아는 19일 tvN STORY·ENA 새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여왕'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