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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정현(42)이 딸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기는 천국인가…수영을 넘 조아하는 뽁이랑"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럭셔리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긴 이정현이다. 청순한 미모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수영장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딸을 튜브에 태우고 '엄마 미소'를 한껏 발산한 그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3년 만인 지난 4월 20일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공개된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했다. 오는 8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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