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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지우(본명 김보람·35)가 각선미를 뽐냈다.
27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오늘 하늘 진짜"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한지우는 수영장에 몸을 반쯤 담근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언니밖에 안 보인다",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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