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서인국이 오연서를 향한 아찔한 도발을 한다.
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12회에서는 남한준(서인국), 한재희(오연서)가 공조와 로맨스를 오가는 ‘심쿵’ 케미를 선보인다.
앞서 공조를 시작한 남한준, 한재희는 무녀 임고모(정다은)를 주축으로 한 거대 카르텔이 참석한 최강 건설 업무 협약식에서 치열한 잠입 수사를 펼쳤다. 그러나 웨이터로 변장해 카르텔 주요 세력의 대화를 도청하던 남한준과 공수철(곽시양)이 구태수(원현준) 일당에게 뒷통수를 가격당하고 쓰러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남한준과 한재희의 공조가 무사히 계속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안방극장의 심박 수를 높이고 있다.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한재희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던 남한준은 그녀에 점차 다가가는 저돌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는 곧 ”이래도 안 두근거린다고?“라며 한재희를 향한 아찔한 도발을 펼친다고.
침대 위 두 사람은 닿을 듯한 거리에서 서로 바라보며 아슬아슬한 기류를 자아내고 있어, 앙숙 같던 이들의 묘한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남한준은 한재희의 ‘걸크러쉬’ 매력에 푹 빠져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고, 한재희는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남한준을 온종일 신경 쓰며 안절부절못하는 소녀 같은 면모를 보였다. 과연 두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쌍방향 로맨스의 신호탄을 터트릴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사진 =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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