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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4)가 남다른 요리 솜씨를 뽐냈다.
박솔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육회. 계란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육회가 담겼다. 평소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박솔미인만큼 이 육회 역시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인다. 둥글게 모양을 잡아 예쁘게 쌓아 올린 육회와 그 아래 자리한 배, 솔솔 뿌린 깨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한다. 계란이 없어도 충분히 군침을 자극한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9)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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