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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방송인 간미연(40)이 스트레스 관련 각종 지수를 공유했다.
5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 저항도는 좋은데 스트레스 지수 무슨 일이야"라고 쓰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미연의 스트레스 저항도, 스트레스 지수, 피로도 검사 결과가 담겨 있다. 스트레스 저항도는 105로 '정상' 범위에 들었지만, 스트레스 지수와 피로도는 각각 '매우 나쁨', '나쁨' 수준이었다. 이에 간미연은 "건들면 폭발합니다. 조심"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의 배우 황바울(37)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SBS 러브FM 라디오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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