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손보다 작은 얼굴 깜짝이야…'소두 종결자' 인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7)가 요정 같은 자태를 뽐냈다.

8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 등장한 유아는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유아는 손을 얼굴 근처에 가져다 댄 채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했는데, 원근법을 무시하는 소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꿀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음반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했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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