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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안나' 감독판이 공개된다.
12일 쿠팡플레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12일) 오후 8시 '안나' 감독판을 공개한다"며 밝혔다.
이어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종영된 6편의 '안나'에 이어 감독의 편집 방향성을 존중해 시청자들에게 이미 약속한 감독판 8부작을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6월 24일 첫 공개된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2017년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그러나 지난 2일 '안나'의 이주영 감독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작사도 아닌 쿠팡플레이가 감독인 저조차 완전히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편집하여, 제가 극본을 쓰고 연출한 '안나'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되다시피 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낳았다.
[사진 = 쿠팡플레이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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