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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클라라(37)가 뛰어난 비주얼로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명품 브랜드 F사 로고가 새겨진 노란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클라라가 그윽한 눈빛으로 멀리 시선을 던지고 있는 모습이다. 부분 염색한 헤어스타일도 인상적으로 굵은 웨이브 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클라라의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클라라의 우월한 몸매도 단연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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