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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본명 조미연·25)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미연은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니 고향으로 꼬꼬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명품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다. 미연은 늘씬한 각선미로 감탄을 유발했다.
멤버 민니(24)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1997년 동갑내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남다른 가운데 화려한 아이돌 미모가 인상적이다.
(여자)아이들은 월드 투어 '저스트 미 ()아이들'(2022 (G)I-DLE WORLD TOUR 'JUST ME ( )I-DLE')'을 개최 중이다. 앞서 미국 8개 지역 및 남미 공연을 성료한 이들은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싱가포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미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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