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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7)가 다친 이후 처음으로 셀카 근황을 전했다.
22일 한소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얼굴 부상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는데, 밝은 모습으로 전한 소식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지난 3일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눈 주위 부상을 입었다. 당시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현장 복귀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황금비율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한 깨끗한 피부와 마른 어깨 라인까지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3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사운드트랙#1'에 출연했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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