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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혼성 그룹 룰라 이상민이 냉동정자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장미의 전쟁'에서 김지민은 '시공간을 초월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여러분들 중에서 시대를 한발 앞서나간 분이 계시는데... 그분의 행동이 정말 시대를 앞서나갔다"고 운을 뗐다.
김지민은 이어 "49세 돌싱 이상민이 정자냉동을 했다"고 알린 후 이상민에게 "언제 하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2년 넘었지. 아직도 정자가 얼어있다. 유지비 내고 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그러자 김지민은 "연.디 받았냐? 연예인 D.C"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1%도 받지 않았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상민은 이어 "이 이야기를 왜 꺼낸 거지? 남 정자 얼린 얘기를 왜... 김준호도 얼린 거 아시지?"라고 물귀신 작전을 펼쳤고, 김지민은 "알지알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장미의 전쟁'은 불꽃 튀는 살벌한 부부이야기부터 감동적인 러브스토리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 커플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every1 '장미의 전쟁'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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