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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동아시아 슈퍼리그 PBA(필리핀리그) 참가팀들이 확정됐다. TNT 트로팡 기가와 산 미겔 비어먼이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원년 시즌에 출전할 최종 두 팀으로 필리핀 PBA의 TNT 트로팡 기가와 산 미겔을 발표했다. 두 팀은 필리핀 컵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두 팀은 모두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하며 2019 년 동아시아 슈퍼리그 터리픽 12 에 참가했다. 산 미겔 비어먼은 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EASL 출전권이 확보됨에 따라 양 팀은 동아시아 지역 최고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윌리 마셜 PBA 총재는, "PBA 필리핀 컵 파이널에 진출한 TNT 트로팡 기가와 산 미겔 비어먼이 동아시아 슈퍼리그 첫 시즌에 필리핀과 PBA를 대표하게 되어 기쁘다. 그들은 필리핀 농구의 자랑스러운 홍보대사가 될 것이며 동아시아 슈퍼리그 팬들에게 필리핀 농구를 선보일 것이다” 라고 했다.
산 미겔 비어먼의 CJ 페레즈는, "필리핀과 아시아 농구를 세계에 보여줄 때이다. 우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와 함께 농구를 향상시키고 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농구의 인기를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 라고 말했다.
TNT 트로팡 기가의 트로이 로사리오는, ”EASL에 참가해서 우승 상금 백만 달러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우리는 PBA와 필리핀 농구 팬들 그리고 필리핀을 대표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첫 시즌에 참가하는 모든 팀이 강하지만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은, "동아시아 슈퍼리그에서 경쟁할 PBA 팀이 누구일지 궁금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첫 시즌에 참가하게 된 TNT 트로팡 기가와 산미겔 비어맨을 환영한다. 우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의 전 대회를 통해 이 팀들이 얼마나 강한 지 알고 있으며, 마닐라에서 그들과 다시 겨룰 수 있게 돼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양 KGC 변준형은, "동아시아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PBA 팀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 국제 대회에서 필리핀과 경기한 적이 있어 필리핀 농구가 얼마나 강한 지 안다. PBA 최고 선수들과 경기를 통해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 엠블럼. 사진 = 동아시아 슈퍼리그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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