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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지호(48)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서가 지나니 가을 하늘이다. 아침저녁 이불을 끌어당겨 목까지 덮어야 하는 선선함도 덤이다. 비가 오려나 했다. 살짝 흐리고 구름이 많다. 커피에 옥수수로 아침을 때우려다 창밖을 보고는 얼른 나왔다. 이런 날씨도 아주 잠깐의 찰나이기에.. 부지런히 즐겨야한다. 멍하니 떠가는 구름을 보고 있으니 세월이 참 덧없고 빠르다는걸 느낀다. 오늘 아침은 느리게 천천히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옥상에서 무릎에 반려견을 앉혀둔 채 살랑이는 바람을 쐬고 있는 모습이다. 많은 생각에 잠긴 듯한 김지호의 근황이다. 그런 가운데 김지호의 요가로 다져진 탄력적인 어깨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52)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했다.
[사진 = 김지호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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