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장가현, 입이 쩍 벌어지는 수영복 몸매…이 몸매가 46세라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장가현(46)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장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 하필 퇴근길"이란 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화이트톤의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 46세라는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러스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지난 2000년 결혼했고,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장가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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