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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비현실적인 옆태를 과시했다.
24일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마스크와 마빡"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효민을 찍은 사진이다. 효민은 명품 이마와 날렵한 콧대로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주름은커녕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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