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케인과의 계약 연장이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콘테 감독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케인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4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과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콘테 감독은 "케인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확신한다. 토트넘은 비젼과 방향성이 있고 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의 의견은 수많은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면서도 "케인은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이자 현 시점에서 토트넘을 가장 대표하는 선수다. 케인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29일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가운데 올 시즌 초반부터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자신의 프로 통산 200호골을 기록한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87골을 터트려 역대 프리미어리그 개인 최다 득점 순위 3위에 올라있다. 현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개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득점 2위 루니(208골)를 21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초반 케인의 맹활약과 함께 3승1무(승점 10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토트넘은 오는 오는 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페리시치(크로아티아), 비수마(말리), 히샬리송(브라질), 랑글레(프랑스), 스펜스(잉글랜드) 등 다양한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대폭 보강한 가운데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공격진 영입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30일 아탈란타(이탈리아)에서 임대로 합류한 수비수 로메로(아르헨티나)의 완전 영입을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