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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신혜(32)가 근황을 전했다.
4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노랑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박신혜는 흰색 점프수트를 입고 노란색 스니커즈를 신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출산한 지 3개월된 박신혜는 날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신혜는 "좋아하는 스타일이 확실하지만 편견은 사라지는 곳. 다양함을 얻어가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는 감사한 시간. #friezeseoul #kiafseoul2022"라고 전시 관람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4년 열애한 배우 최태준(31)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31일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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