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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30)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이렇게 버섯이 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시원한 입매가 어우러진 이목구비가 아름답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얇은 손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8월 하니는 EXID 10주년 기념 회동에서 2kg이 찐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체중이 늘었음에도 거리낌 없이 컵라면을 즐기는 하니의 여유 또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40)과 열애 중이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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