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이렇게 성숙해졌어? 159cm 얼굴이 주먹만 하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 멤버 최유정(22)이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최유정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Prologue Film"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로 앨범 콘텐츠를 촬영 중인 최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다. 최유정은 흰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층 깊어진 눈빛은 성숙해진 느낌을 자아낸다.

159cm의 작은 키에도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을 자랑한 최유정이다. 남다른 비율로 아이돌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최유정은 지난 1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선플라워(Sunflower)'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솔로 데뷔했다.

[사진 = 최유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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