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정현(42)이 출산 6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체크 무늬 카디건을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이정현. 짧은 머리카락에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특히 그의 결점 없는 '깐 달걀' 피부와 해사한 미소가 돋보인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3년 만인 지난 4월 20일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정현은 올해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 '리미트' 등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촬영 중이다.
[사진 = 이정현 소셜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