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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제이쓴은 "똥별쓰 자니까 이때다 싶어서 스킨케어 9단계 했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육아를 마친 뒤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스킨 케어를 9단계까지나 한 제이쓴은 촉촉하고 반들반들한 피부를 자랑한다. 제이쓴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눈에 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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