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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7일 "요즘 제일 귀여워"라며 사진을 올렸다. 집 복도에 누워있는 아들 이준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술관을 떠올리게 하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남자친구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의 그림도 정면의 벽을 가득 차지하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9월 정릉의 아파트를 떠나 3년 만에 새집으로 이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싱글맘인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신우, 2018년생 둘째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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