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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과 맞대결을 펼친 우루과이의 수비수 고딘이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5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한국이 속한 H조에선 우루과이의 고딘만 유일하게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고딘은 24일 열린 한국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1차전에서 풀타임 출전해 우루과이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고딘은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해 헤더 슈팅으로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등 공격과 수비에 있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한국 선수 중에선 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는 없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 발렌시아(에콰도르)와 그리즈만(프랑스)를 선정했다. 미드필더에는 올모(스페인), 라비오(프랑스), 벨링엄(잉글랜드), 사카(잉글랜드)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진에는 알바(스페인), 고딘(우루과이), 알더베이럴트(벨기에), 프레시아도(에콰도르)가 포함됐다. 골키퍼에는 쿠르투아(벨기에)가 선정됐다.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베스트11에는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 벨기에, 에콰도르 등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팀에서 각각 2명씩 이름을 올렸다.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의 선수 중에선 고딘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독일을 격파한 일본과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아라비아 선수 중에선 베스트11에 포함된 선수가 없었다.
[사진 = 후스코어드닷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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