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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Z세대 아이콘' 그룹 우아!가 데뷔 첫 시즌그리팅을 출시한다.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6일 "그룹 우아!가 2023 시즌그리팅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이미지는 총 2장으로 우아!의 두 가지 매력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이미지 속 멤버들은 각자 한 손에는 막대 사탕을 들고 있으며, 달콤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와우!(팬덤명)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따뜻한 색감과 함께 우아! 멤버들의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담아낸 것과 달리, 두 번째 티저 이미지는 멤버들의 캐주얼한 매력을 강조했다. 초롱초롱한 멤버들의 눈빛이 우아!의 청량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우아!는 지난달 16일 네 번째 싱글 'Pit-a-Pa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Rollercoaster'로 활동 중이다.
[사진 = NV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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