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그는 16일(현지시간) 인디와이어와 인터뷰에서 “100번째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하나는 확실히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이 좋았다는 점이다. 그렇긴 하지만, 나는 나만의 행운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니슨은 “대본이 너무 좋았다. 로빈 윌리엄스가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 그가 연기하는게 맞았다”고 전했다.
그는 “힘들었던 작품은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였다. 많은 이유로 도전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 모두에게 감정적으로 꽤 힘든 작품이었다. 32년전에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했던 ‘다크맨’은 신체적으로 어려웠다. 오랫동안 메이크업 의자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 직후에 맨주먹 복싱 영화를 준비하고 있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같이 연기한 배우 중에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묻는 질문에 그는 “제시카 랭이다. 메릴 스트립은 함께 일하기에 아주 멋졌고 나는 그녀가 친구라고 말하게 되어 기쁘다. 로버트 드 니로도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