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0일 새벽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며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문빈이 숨져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없어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상주에는 부모님과 문빈의 여동생인 걸그룹 빌리의 문수아가 이름을 올렸다.
문수아가 속한 빌리는 스케줄을 중단했다. 빌리의 소속사는 "금주 예정돼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겠다"고 전했다.
발인은 22일 오전 8시 엄수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추가로 낸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문빈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한다.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며 "문빈의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드린다.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 문빈·MBC 방송 화면·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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