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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가인(41)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발카교정중. 인스타를 위해 셀카연습을 해봅니다! 괜찮쥬?완성샷첨부. 손목에 검은 고무줄이 킬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40대가 믿기지 않은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네티즌은 “언니는 늙지 않네요” “이렇게 찍어도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44)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한가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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